'금이야 옥이야' 조향기X최재원, 김시은 학교에서 대면...살벌한 언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8 2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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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향기와 김시은이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최재원이 등장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39회에서는 최수지(조향기 분), 금선달(최재원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지가 다른 학부모랑 금강산(서준영 분) 재혼에 대해 떠드는 것을 금잔디(김시은 분)가 들었고 분노한 금잔디는 최수지에게 따졌다.

그러나 최수지는 되려 "넌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눈 그렇게 뜨고 버릇이 없냐"며 "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냐"고 했다. 이때 금선달이 등장해 "당신이 뭔데 애한테 말을 그따위로 하냐"고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최수지는 "애가 버릇이 없어서 어른이니까 한마디 한거고 당신은 누구냐"고 했다. 금선달은 "나 금잔디 할아버지다"라며 "그럼 그쪽 엄마는 그쪽을 그렇게 가르쳤냐"고 언쟁을 벌였다. 이와중에 최수지는 화를 내며 금선달을 치고 갔고 금선달은 넘어지며 못 일어나겠다고 했다.

결국 최수지는 금선달에게 합의금을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금잔디는 금강산 이혼 문제로 금선달에게 화나 있던 마음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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