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이응경, 김시후가 윤다영 이용한 사실 알고 분노+뺨 내리쳐..."니가 어떻게 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4 20:40:27
  • -
  • +
  • 인쇄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응경이 모든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84회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게된 황찬란(이응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혁(김시후 분)과 동규철(최종환 분)은 황만석(김호영 분)을 찾아 옥미래(윤다영 분)과의 혼사에 대해 언급했다.

동주혁은 그동안 다른 여자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두번다시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동규철 역시 자식 교육을 잘못시켰다며 사과했다. 이에 황만석은 정말 다시는 그렇지 않아야 한다면서 약속을 받아낸 뒤 두 사람을 내보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후 동주혁은 옥미래에게 둘만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했다. 하지만 옥미래는 "나 오빠 받아줄 생각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했다. 동주혁은 "다신 여자 문제로 속썩이지 않을 거다"며 "그리고 회장님께도 약속했다"고 했다. 옥미래는 이에 "지금 제가 오빠 여자 문제로만 이러는 줄 아냐"며 "오빠가 엄마랑 동사장님 재혼 맏으려고 절 이용한 사실이 있지 않냐"고 분노했다.

이때 황찬란이 나왔다. 황찬란은 "지금 그게 무슨 말이냐"며 "지금 동주혁이 내딸 옥미래를 이용했다 이거냐"고 따졌다. 그러자 동주혁은 머뭇 거리며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고 나빴었다"고 사과했지만 황찬란은 동주혁 뺨을 내리치며 "네가 어떻게 내 딸한테 이러냐"고 소리를 질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