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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수환이 바다로 갔다.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12회에서는 장세준(정수환 분)이 김도진(신정윤 분) 사고가 난 바다로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미(최윤라 분)는 장세준과의 통화 후 심상치 않음을 느꼈고 네비게이션으로 김도진 사고가 난 바다로 간 사실을 알았다. 이에 김해미는 바로 이영이(배누리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김해미는 장경준(백성현 분)에게도 전화 해 장세준의 소식을 알렸고 장경준은 장세준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이 가운데 이영이 역시 자신도 찾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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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장경준이 장세준을 찾으러 나가자 차윤희(경숙 분)는 장경준에게 쫓아가서 "장세준이 자신이 떠난다는 문자를 남기고 전화도 안받는다"며 "내 아들 좀 살려달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차윤희는 "난 걔 없으면 죽는다"며 "살려만 주면 내 죗값 다 받겠다"며 빌었다. 이후 이영이는 물 속으로 들어가는 장세준을 발견하고 구해내려 했다. 장세준은 "나만 죽으면 된다"고 했지만 이영이는 "죽긴 뭘 죽냐"며 "죗값 치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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