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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와 박순천이 화해했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17회에서는 화해한 오은숙(박순천 분)과 이영이(배누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리내(윤채나 분)의 골수 기증자가 나타난 가운데 이영이와 김미리내 있는 병실에 오은숙이 찾아왔다. 앞서 오은숙은 이영이에게 남편 잡아먹은 박복한 년, 자식까지 잡아먹으려 한다는 둥의 막말을 쏟아 낸 바 있다.
이에 남편 김창일(박철호 분)은 오은숙에게 한마디 했고 오은숙은 반성한다고 했다. 오은숙이 나타나자 김도영(최소은 분)은 "엄마 또 새언니 속 긁으러 왔냐"며 "갖다줄거 있음 그것만 주고 나가라"고 했다. 그러자 이영이는 괜찮다며 김미리내 데리고 잠시 나가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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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오은숙은 "쫓아낼 줄 알았더니 시어머니라고 쫓아내진 않나보다"며 "하고싶은 말 다 해서 속이 좀 후련하냐"고 했다. 이에 이영이는 "다 못했는데 더 해드릴까요"라 했고 오은숙은 "됐다"며 "너 또 그러면 꿈에 나올까 무섭다"고 했다. 이어 오은숙은 김미리내가 좋아하는 동그랑땡과 나물들은 물론 이영이가 좋아하는 치즈계란말이 까지 준비했다.
이영이는 "번거러우실텐데 이런거 까지 준비하셨냐"고 했고 오은숙은 "너 그리고 콩밥 안좋아해서 찹쌀에 기장만 넣어서 갖고 왔다"고 했다. 이에 이영이는 "말만 좀 예쁘게 하시면 참 좋은 시어머니"라 했고 오은숙은 웃으며 "나 이제 갈테니 편하게 먹으라"고 했다. 그러자 이영이는 오은숙을 붙잡으며 "김미리내가 할머니 많이 기다렸다"며 같이 먹자 했다. 오은숙은 또 "그리고 아무리 애가 아파도 애엄마가 죽상이면 되겠냐"며 "너 주려고 화장품도 사왔다"고 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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