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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주영이 안재현에게 고백했다.
3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12회에서는 장세진(차주영 분)이 오연두(백진희 분), 공태경(안재현 분)을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진을 발견한 공태경은 보란듯이 오연두의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장세진은 이연두와 공태경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고는 "두 사람 식은 안 올리냐"고 물었다. 그러자 공태경은 "그건 장실장이 신경 쓸 일이 아니다"고 했다.
장세진은 오연두와 공태경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본 뒤 "아직 커플링도 없다"며 "내가 하나 선물할까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뭐 어떠냐"며 "아주 남도 아닌데 사실 오연두 씨만 안 나타났으면 공태경이랑 나 부부였다"고 했다. 이어 장세진은 "전 남편 부부한테 통 크게 선심 쓰는 엑스 와이프된 셈 치겠다"고 도발했다. 결국 공태경은 "그만하라"고 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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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공태경은 분노해 "뭐하는 거냐"고 한 뒤 "잠깐 내려라"며 오연두를 두고 장세진과 이야기를 나누러 갔다. 공태경은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했냐"고 했고 장세진은 "너 나 좋아했잖냐"며 "나도 너 좋아했다"고 했다. 이에 공태경은 "내가 그 말을 믿을 것 같냐"며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왜 하는거냐"고 따졌다.
장세진은 "안 넘어 오네"라며 "너희 사이 흔들어 놓으려고 장난 좀 쳐 봤다"고 했다. 공태경은 미쳤냐고 했고 장세진은 "내가 안미치게 생겼냐"며 "그 여자가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 보면 오연두 그 여자 때문에 난 모든 걸 잃었다"고 했다. 또 "나한테 결혼하자고 한 것도 너도 우습게 깬 것도 너다"며 "나한테 안미안하냐"고 따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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