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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주영이 백진희와 안재현의 관계에 의심을 했다.
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13회에서는 공태경(안재현 분)과 오연두(백진희 분)의 결혼에 의문을 품는 장세진(차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진은 자신과 공태경이 결혼해 살려고 했던 장소에 오연두와 공태경이 들어온 사실을 알았다. 몰레 들어 온 장세진은 오연두의 산모 수첩을 바라봤다.
장세진은 여기서 '혼자 살 집 구하기, 3개월이면 끝'이라는 글귀를 보고 수상함을 느꼈다. 그러자 장세진은 자신의 귀걸이를 빼서 서랍장에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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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아울러 장세진은 신혼집 인테리어마저 여전히 자신이 꾸며놓은 상태라는 사실에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때 공태경과 오연두가 집에 들어왔고 장세진은 베란다에 숨어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기 시작했다.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엄마와 커플로 착용할 수 있는 미아 방지용 발찌를 선물하며 "생일 선물로 진짜랑 같이 할 수 있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준비했다"고 했다.
이를 본 오연두는 "귀엽고 예쁘다"며 "공태경 씨한테 이런 섬세한 면이 있었냐"며 웃었다. 공태경은 "나 원래 섬세한 사람인데 몰랐냐"며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달달한 모습을 보였고 이때 장세진은 집 밖으로 나갔다.
이후 오연두의 메모를 떠올리며 장세진은 "진짜 뭐지 분명 인테리어도 내가 해둔 그대로였다"며 의문을 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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