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양호로 투심 살아난 미국..
- 베어마켓 랠리 가능성 커 보여..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미국 증시 강세와 코스피의 상승으로 질주하던 가상자산들이 어제와 비슷하게 장 개장 후 조금 미끄러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가 상승하며 2400포인트에 근접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3천만원을 돌파하며 가상자산 시장이 힘을 받고 있다. 조정이 깊지는 않고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실적시즌이므로 당분간 나스닥 등 주요 지수와 연동해 움직일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03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808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8310원과 18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85원에, 위믹스는 3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는 폭등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54.44포인트(2.43%) 오른 31,827.0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5.84포인트(2.76%) 상승한 3,936.69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53.10포인트(3.11%) 오른 11,713.15로 장을 마쳤다.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닷컴, 넷플릭스,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의 상승이 돋보였다. 실적 호조와 러시아 가스 공급이 호재로 작용했다.
아쉽지만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주요 크립토들의 거래대금이 부족하다. 증시와 암호화폐 강세에 환호하기 보다는 기술적 반등 권역임을 주시해야 한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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