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반민정, 서준영에 고백했지만..."난 누날 여자로 본 적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2 2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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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반민정이 서준영에게 차였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56회에서는 금강산(서준영 분)에게 차인 장호랑(반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강산은 금선달(최재원 분)이 장호랑이 준 카드로 100만원짜리 구두를 사게 된 사실을 알고 분노해 장호랑을 찾아가 카드를 돌려주려 했다.

이에 장호랑은 괜찮다 했지만 금강산은 단호했고 결국 장호랑은 "내가 너 좋아한다"고 고백해 버렸다. 이에 금강산은 "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생각이 없다"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장호랑은 "아내랑 연락 끊긴지도 수 년이고 이제 그만할 때 된 것 같다"고 하면서 계속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금강산은 "난 누날 여자로 본 적이 없다"고 했지만 장호랑은 "오늘부터라도 생각해 주면 안돼냐"고 했다. 하지만 금강산은 "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생각이 없다"고 강조하며 "그리고 아버지가 쓴 카드값은 어떻게든 내가 갚겠다"고 했다. 그러자 장호랑은 "넌 나에대한 마음보다 돈 걱정이 우선인가 보다"고 한 뒤 자리를 떠버렸다.

착잡한 마음을 가지고 집에 온 금강산에게 금선달은 장호랑이 준 카드는 어디있냐며 장호랑은 어떻냐며 금강산 속을 긁었고 급기야 저녁 밥상에서도 반찬이 없다고 궁시렁 대는 바람에 금강산을 분노케 했다. 다음날 금강산은 장호랑이 아파 미술학원 출근을 못했다는 말에 장호랑을 찾아갔고 장호랑은 또 울면서 금강산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그런데 이 모습을 금잔디(김시은 분)이 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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