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은, 서준영 이혼한다는 말에 '버럭'..."아빠는 배신자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2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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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은이 서준영이 이혼한다는 말에 발칵 뒤접어졌다.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36회에서는 금강산(서준영 분)의 이혼 소장을 본 금잔디(김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잔디는 금선달(최재원 분)이 이혼소장을 써온 것을 보고 "아빠가 이혼한다니 그게 무슨소리냐"고 따졌다. 금선달은 "너희 아빠 오매불망 돌아오지도 않을 너희 엄마 기다리는거 이제 못보겠다"며 "넌 너희 아빠 저렇게 새출발도 못하고 있는거 불쌍하지도 않냐"고 했다.

금잔디는 오열하며 "아빠는 엄마를 기다린다고 나랑 약속했다"며 "그리고 내가 있는데 아빠가 왜 불쌍하냐"고 소리쳤다. 이후 금잔디는 금강산에게 전화해 "아빠 진짜 이혼하냐"며 "할아버지가 이혼 소장까지 써왔던데 진짜 다른 아줌마랑 결혼하려는 거면 아빠는 배신자다"고 하며 끊어버렸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황급히 집으로 간 금강산은 금잔디를 달랬지만 금잔디는 "오늘 아침에도 나랑 엄마 기다린다고 했으면서 어떻게 이혼을 할 수 있냐"며 "할아버지가 이혼 소장도 써왔던데 거짓말하지 마라"고 했다. 금강산은 "아빠 진짜 이혼 안한다"며 "그건 할아버지가 멋대로 써온거다"고 설명했다.

금선달은 마홍도(송채환 분), 이예주(강다현 분) 앞에서 금강산 이혼 문제를 두고 옥신각신했고 이에 금강산은 금선달을 데리고 나가 왜이러냐고 했다. 금선달은 "넌 금잔디 때문에 이혼 못하는거라 했는데 왜 자식 때문에 네 앞길을 막는거냐"고 했다. 금강산은 "금잔디는 엄마한테 받은 상처도 있어서 나까지 그렇게 새출발하기엔 너무 어리다"며 "그리고 자식을 위하는 길이 왜 불쌍한게 되는거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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