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기억 찾았지만 이채영 계략에 속아..."난 최윤영이고 이선호 유혹"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6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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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기억을 찾았지만 이채영 속임수에 넘어가고 말았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68회에서 기억을 찾은 정겨울(신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것을 알게 된 주애라(이채영 분)는 정겨울에게 오세린(최윤영 분) 몰래 다가가 속임수를 쓰기 시작했다.

주애라는 "정겨울이 당신 몸으로 살면서 그 동안 너무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다"며 "정겨울이 사고로 쓰러지고 나서 저는 정겨울씨 남편 남유진(한기웅 분)씨랑 사귀게 됐고 그 사실을 안 정겨울이 오세린씨 몸을 이용해서 유진씨를 유혹하고 우리를 갈라놓으려고 했다"고 거짓말 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어 "그리고 정겨울이 나에게 오세연(이슬기 분)을 죽였다는 누명을 씌웠다"며 "그래서 난 오세린에게 복수를 할 거다"고 하면서 서태양(이선호 분)과 함께 있는 오세린의 사진을 내밀었다.

그러면서 "당신한테서 서태양 씨를 빼앗아서 자기 복수심을 채우려 하고 있다"며 "서태양도 당신과 정겨울 영혼 바뀐거 알면서 정겨울과 맞먹고 있다"고 했다.

주애라는 "당신의 기억이 돌아왔으니 우리가 서로 영혼이 바뀌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자"며 "그러면 진범이 따로 있다고 믿어줄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여기에 속은 정겨울은 "기억이 돌아왔다"며 "전 정겨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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