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서준영, 김호영 요양 보호사 취직 성공...탐탁치 않아하는 조향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0 2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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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준영이 취직에 성공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1회에서는 황만석(김호영 분)의 요양보호사가 된 금강산(서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강산은 너무 일을 무리하게 하는 바람에 길에서 쓰러졌고 이 모습을 마음아프게 지켜 본 마홍도(송채환 분)은 그냥 가게를 접자고 했다.

하지만 금강산은 자기가 더 열심히 해서 보증금 마련을 하겠다고 했다. 이에 마홍도는 버럭하며 "딸 자식도 생사를 모르는데 사위까지 그렇게 될 일 있냐"며 "그리고 자네가 잘못되면 금잔디(김시은 분)은 어떡할거냐"고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또 금강산은 자신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눈물을 글썽이며 걱정하는 딸 금잔디를 보며 가게를 접는 것에 동의하기로 했다. 이와중에 황찬란(이응경 분)은 바지에 실수를 한 황만석을 도운 사람이 금강산이라는 사실을 알고 금강산을 요양보호사로 채용하기로 했다. 이 사실을 최수지(조향기 분), 옥재현(김동윤 분), 옥미래(윤다영 분)에게 알렸다.

최수지는 발끈하며 금강산은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황찬란은 "이미 다 결정된 일이다"며 "그리고 앞으로 이인간, 저인간 하지말고 깍듯이 금선생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이후 황찬란은 가게를 접기 위해 마홍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금강산에게 전화 해 취업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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