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결국 양병열에 고백..."나 너 좋아한다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9 2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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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민지가 양병열에게 고백했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40회에서는 백승주(차민지 분)가 강차열(양병열 분)에게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부남의 아이를 낳았다는 소문에 서동희가 회사에서 잘릴 위기에 처하자 강차열은 강인규(선우재덕 분)에게 "서동희 씨 소문 떄문에 계약 해지하라고 하셨냐"며 "서동희 씨 소문 완전 헛소문이다"고 밝혔다.

강인규는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며 "너는 진실을 알고 있냐"고 물었고 강차열은 "서동희 씨 개인사라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아버지가 들은 소문은 진짜 아니다"며 "하늘에 맹세코 아니다"고 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그러자 강인규는 "소문도 소문이지만 그 친구 인턴 평가 때문에 안 된다"며 "평점도 낮고 백 팀장도 그 친구 인턴 연장 불필요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강성욱(이시강 분)에게서 백승주(차민지 분)는 이 사실을 알았고 이를 말린 이가 강차열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회사가 끝난 후 백승주는 강차열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불렀다.

백승주는 "너가 회장님한테 서동희 계약해지 철회 막았냐"며 "왜 그랬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강차열은 "그럼 말도 안되는 소문으로 사람이 잘리는 데 보고 있냐"고 했다.

백승주는 "그러니까 서동희가 그런 소문에 휩싸이건 말건 무슨 상관이냐"고 또 소리를 질렀고 강차열은 "네가 왜 흥분을 하냐"고 했다. 백승주는 "어 아직 서동희 좋아하냐"며 "정리한다더니 왜 안하냐"고 했다.

강차열은 "정리를 하건 말건 네가 왜 흥분하냐"고 했다. 결국 백승주는 "내가 널 좋아하니까 그렇다"고백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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