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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은이 사기를 당하면서까지 걸그룹이 되고 싶었던 이유를 밝혔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7회에서는 사기 당한 사실을 알게 된 금잔디(김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만원 사기 당한 사실을 안 금강산(서준영 분)은 마홍도(송채환 분)에게 "그러게 금잔디 말만 덥썩 믿고 천만원을 그냥 내면 어떡하냐"고 했고 마홍도는 "내가 금잔디 잘되라고 그랬지 이렇게 될 줄 알았냐"고 했다.
이때 금잔디가 하교를 했고 금강산은 금잔디에게 "너 걸그룹 안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소리쳤고 금잔디는 "다른집 부모님들은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는데 아빠는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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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
듣다 못한 이예주(강다현 분)는 "너 사기당했다"고 했고 금잔디는 그럴리 없다면서 "실장님이 나보고 잘 다듬으면 반짝 반짝 빛날거라 했다"고 했다. 이예주는 "그렇게 말한애 너 말고도 더 있다"면서 현실을 직시하라 했고 이에 분노한 금잔디는 결국 가출했다. 가출한 금잔디는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이 비어있는 것을 보고 사기였음을 깨달았다.
금잔디가 가출하자 온 식구가 찾아나섰고 옥미래(윤다영 분)는 미술학원 창고에 숨어있는 금잔디를 발견해 금강산에게 연락했다. 금강산은 금잔디를 찾으러 왔고 금잔디는 끝까지 걸그룹을 포기할 수 없다 했다. 금강산은 "너도 봤을 것 아니냐"며 "연예인 되는게 쉬울 줄 아냐"고 했다. 결국 금잔디는 "걸그룹 되서 유명해지면 엄마를 찾고 싶었다"며 속내를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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