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후, 최종환X이응경 사이 알고 윤다영 이용하기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2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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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후가 최종환에 대한 분노로 윤다영을 이용할 생각을 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3회에서는 동규철(최종환 분)과 황찬란(이응경 분)의 사이를 알고 분노한 동주혁(김시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혁은 옥미래(윤다영 분) 초대를 받고 집으로 가다가 동규철과 황찬란이 포옹하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동주혁은 결국 옥미래 집에 가지 않고 집에 온 동규철에게 "어쩜 어머니 기일 날 그럴 수 있냐"며 "엄마 계실 때도 아버지가 황찬란만 바라봐서 어머니는 눈도 편히 못 감았다"고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하지만 동규철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며 계속 무시했고 동주혁은 홀로 술을 마시고 취했다. 이를 알게 된 옥미래는 술취한 동주혁을 택시에 태워 보내면서 "오빠가 저 입양되고 많이 힘들었을 때 도와줬다"며 은근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동주혁은 "너무 오래된 일이라 생각 안난다"고 했다.

집에 온 옥미래는 "동주혁은 나한테 관심이 1도 없으니 정신 차려야한다"며 홀로 눈물을 흘렸다. 동주혁은 동규철과 동규선(이윤성 분) 등에게 화를 낸 뒤 술에 취해 잠들었다. 동규선은 "나는 솔직히 옥미래를 동주혁 너의 신붓감으로 생각했는데 동규철과 황찬란이 저렇게 됐으니 남매가 될 것"이라 했다. 다음날 일어난 동주혁은 혼자 곰곰히 생각하더니 "그래 옥미래가 있었지"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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