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조향기, 윤다영에 비아냥..."황찬란이 누구 때문에 좋은 사람이랑 헤어졌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7 2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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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향기가 황찬란, 최종환의 관계를 알고 나서 윤다영에게 비아냥거렸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38회에서는 동규철(최종환 분)과 황찬란(이응경 분)의 관계를 알게 된 옥재현(김동윤 분), 최수지(조향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규철과 황찬란이 재혼하려다가 옥미래(윤다영 분), 동주혁(김시후 분)의 연애로 포기했다는 것을 알게 된 옥재현과 최수지는 충격을 받았다.

황찬란은 "나와 동규철은 이미 끝난 사이니까 괜히 옥미래 앞에서 티 내지마라"고 했지만 황만석(김호영 분)은 "난 절대 걔네 둘 허락 못한다"고 했다. 최수지는 자신의 남편 옥재현과 아들 옥준표(김하겸 분)의 회사 지분을 위해 동주혁과 옥미래 연애보다 동규철, 황찬란의 재혼을 지지하기로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와중에 옥미래가 동주혁이 준 목걸이를 잃어버린 사이 최수지가 찾아서 "아가씨 좀 참 연애한번 애절하게 한다"며 "어머님은 누구 때문에 외롭게 살아가시는데"라고 했다. 옥미래가 웃기며 "엄마도 좋은 분 만나실거다"고 했지만 최수지는 "그 좋은 분을 누구 때문에 어머님이 헤어지셨는데 그런 소릴 하냐"고 비아냥 댔고 이를 들은 옥재현이 황급히 말렸다.

이후 황재현은 동규철의 말을 듣고는 자신의 어머니 황찬란이 안쓰럽다고 생각했고 이후 동주혁에게 "지금 너도 두 분 재혼 할 뻔 했다는 사실 알고 있다는 거면 옥미래만 모르고 있는거 아니냐"고 우려했다. 하지만 동주혁은 "나 옥미래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거짓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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