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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호영이 이응경, 조향기, 서준영, 윤다영의 대화를 듣고 분노했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54회에서는 황찬란(이응경 분), 최수지(조향기 분), 금강산(서준영 분), 옥미래(윤다영 분)의 대화를 들은 황만석(김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강산은 금선달(최재원 분)이 유부녀를 만나다가 그 남편에게 얻어맞은 사선에 옥미래가 휘말린 것에 대해 옥미래, 동주혁(김시후 분)에게 사과했다.
동주혁은 금강산에게 "처가 뿐 아니라 가족이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비아냥 거렸다. 금선달이 "부모가 보는 앞에서 부모욕을 하냐"며 발끈 했지만 금강산은 금선달 보고 그만하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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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
이후 동주혁은 옥미래 집에서 황찬란, 최수지, 조재현(김동윤 분) 등에게 "옥미래가 데이트를 하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금강산 아버지가 치정 사건에 휘말려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옥미래가 말리려다가 큰일 날 뻔 했다"고 일러바쳤다.
옥미래는 "그건 금강산이 와서 다 해결될 일이니 걱정마라"고 했지만 최수지는 "그집 식구들이 다 드세다고 하지 않았냐"며 "그 아버지가 저한테 공갈 협박으로 돈도 뜯어갔다"고 했다. 이에 황찬란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후 금강산이 출근하자 황찬란은 이 사건에 대해 물었고 이를 들은 황만석은 "이게 다 무슨 소리냐"며 분노하고 나섰다. 최수지는 "글쎄 금강산 아버지가 제비족이라고 한다"고 했고 황만석은 금강산에게 "자네 아버지가 제비족인가"라고 물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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