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은, 엄마 반소영 찾은 줄 알았지만...생년월일이 다른 사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7 2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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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은이 엄마를 찾은 줄 알았지만 진짜 엄마가 아닌 것을 알고 오열했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24회에서는 엄마를 찾아 나선 금잔디(김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잔디는 금강산(서준영 분) 전화로 사라진 이선주(반소영 분)을 찾았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에 놀란 금잔디는 이선주는 자신의 엄마라며 바로 택시를 타고 요양병원으로 갔다.

택시를 잡으려고 정신없는 금잔디를 본 옥미래(윤다영 분)은 금잔디와 함께 했다. 금잔디는 울먹이며 "엄마를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머리가 하얗고 숨이 안쉬어 진다"고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에 옥미래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내쉬라면서 금잔디를 진정시켰다. 결국 병실로 들어 간 금잔디는 엄마 이선주의 뒷 모습을 보며 조심히 다가가 "엄마"라고 불렀다.

금잔디는 이선주를 안고 오열하며 엄마를 부르짖었지만 이선주는 "우리 딸 민지"라고 했다. 금잔디는 "난 금잔디인데 내 이름 까먹었냐"며 "왜 자꾸 민지라고 하냐"고 했다. 그리고 발레를 했다던 이선주의 발은 깨끗하고 예뻤다. 이에 요양병원 관계자는 "환자분은 피아니스트였고 딸이 한 명 있다고 했다.

금잔디는 "피아노가 아니라 발레다"라며 "발은 수술 해서 예쁜 거라고 해달라"며 오열했다. 알고보니 이름과 얼굴만 똑같은 사람일 뿐 이선주가 아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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