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조향기, 자신과 최필립 불륜 의혹에..."김시후 때문에 스파이 붙인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0 2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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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향기가 자신과 최필립이 불륜 의혹에 휩싸이자 김시후를 감시하기 위해 스파이를 붙인 것이라고 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75회에서는 최수지(조향기 분), 은상수(최필립 분)이 불륜한다고 오해한 옥재헌(김동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재현은 앞서 동주혁(김시후 분)이 술집에서 찍은 은상수와 최수지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고 두 사람이 불륜일 것이라고 오해했다.

이에 옥재헌은 옥상에서 은상수를 불러 사진을 보이더니 "내 마누라랑 불륜하냐"고 따지며 멱살을 잡았다. 이때 우연히 회사에 찾아온 금강산(서준영 분)덕에 겨우 몸싸움을 멈춘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옥재헌은 "아무리 우리 마누라가 시켜도 그렇지 회사 상사를 감시하냐"고 불쾌해 했다. 이후 은상수는 이 사실을 최수지에게 알렸다. 퇴근한 옥재헌에게 최수지는 애교를 떨기 시작했고 옥재헌은 자신을 감시한 것에 대해 따져 물었다. 이를 황찬란(이응경 분), 황만석(김호영 분)까지 알게됐다.

이에 최수지는 "남편이 회사일 보다 시나리오 쓰고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그런거다"고 하더니 옥미래(윤다영 분)도 등장하자 "그리고 사실 우리 남편 보다 동주혁 때문에 사람을 붙인거다"고 했다. 다들 그게 무슨소리냐고 묻자 최수지는 "동주혁한테 다른 여자가 생긴것 같아서 그런거다"고 했다.

이말에 모두가 놀랐고 최수지는 옥미래를 바라보며 "근데 아가씨는 왜 안놀라냐"며 "설마 이거 다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이 질문에 옥미래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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