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종원, 이채영에게 압박 받아...위기에 처해 "어디까지 아는거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2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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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종원이 곤란하게 됐다.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96회에서는 주애라(이채영 분)와 정겨울(최윤영 분)에게 압박을 받는 남연석(이종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YJ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주애라는 남연석을 불러내 편비서(이명호 분)를 폭행하는 영상을 보여줬다. 

 

이를 본 남연석은 "너 다 알면서 보고만 있었던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주애라는 "이 카드를 언제 쓸까 아껴두고 있었는데 그 날이 오늘이다"고 물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남연석이 당황하자 주애라는 "어디까지가 다인 줄은 모르겠지만 아버님께서 회장 자리에 앉으려고 편비서가 지석 도련님 사고낸 것, 그 사실을 안 겨울이 아빠 죽인 것, 할아버님 쓰러지게 하신 것 뭐 이정도"라고 압박했다.

이어 "비밀이 더 있든지 말든지 저는 상관 없다. 아무튼 다시는 저를 내쫓을 생각은 하지 마라"며 "그럼 세상에 이 영상 바로 유포할 거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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