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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후가 윤다영에게 화풀이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23회에서는 옥미래(윤다영 분), 동주혁(김시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혁은 황만석(김호영 분)에게 본사에 들어갈 수 있게 힘써달라 했고 황찬란(이응경 분) 역시 그렇게 해달라 했다. 하지만 황만석은 "그리 오래 나가 있었는데 여기 돌아가는 사정이나 알겠냐"며 "모름지기 사람은 각자의 자리라는 게 있는데 그걸 벗어나면 모든 게 어긋나기 마련이다"며 반대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당황한 황찬란은 두 사람에게 대화하고 있으라며 황만석 방으로 갔다. 황찬란은 "동주혁은 해외에만 두기엔 아까운 인재다"며 "그간 외국에서 고생 많았는데 그만 한국에 돌아오게 해달라"라고 했다. 하지만 황만석은 "누가 그걸 모르냐"며 "너 정말 동주혁 본사로 안 들이는 이유를 몰라서 그러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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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
황찬란이 "이미 동규철(최종환 분)과 전 끝난 사이다"며 "동주혁과 옥미래를 밀어줄 것이다"고 했지만 황만석은 "난 걔네 둘 허락 못한다"며 "너랑 동 사장 혼사도 포기 안 했다"고 답했다.
이와중에 동주혁은 옥미래에게 화를 내며 "아까 왜 더 거들지 않았냐"고 따졌고 "빨리 결혼하게 우리 미국으로 같이 떠나자"고 했다. 하지만 옥미래는 "전 천천히 하더라도 가족들에게 축복받으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했지만 동주혁은 더 화를 내며 "그렇게 마음먹는대로 되는 일이 아니다"라고 한 뒤 떠나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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