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금리와 킹달러 불안 여전해
- 시장, 삼성전자와 애플의 역할 기대
- 대표 대형주 저점 공략이 유효할 것
오늘 미 증시는 지수선물이 하락을 키우고 있어 조정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23시에 공개될 8월 JOLTs(구인,이직건수)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 노동부가 발표하는 자료로 노동시장의 현황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료이다.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들과 주요 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환율이 역외시장에서 1361원을 웃돌고 있어 우려를낳고 있다. 간밤 증시는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등의 준비로 3분기 판매량이 축소됐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하락 출발 후 반등에 성공했고,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도 기존 입장을 반복한 것 외에는 특별한 메시지가 없어 변수가 되지 못했다. 엔비디아와 애플 아마좀닷컴, 알파벳 등 핵심주들이 모두 상승 마감을 보였고, 메타를 포함해 넷플릭스와 월트 디즈니, IBM, 비자도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다만 인텔과 코카콜라, 홈디포, 셰브론, 보잉 등이 조정을 보였고 맥도날드와 나이키 또한 하락이 이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JP모건을 비롯한 웰스파고, 씨티그룹, BoA 등 대형은행주들도 크게 밀려났으며, 미 국채금리는 상승을 이어가 10년물이 4.7%에 육박해 증시에 부담을 준 하루였다. 한편 가상자산 시장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이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374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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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지수선물이 하락을 키우고 있고, 테슬라 등이 하락 출발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사진=테슬라 제공) |
우리 증시가 오랜 연휴를 끝내고 다시 닻을 올린다. 휴장하는 동안 많은 이벤트들이 지나갔는데, 무엇보다 연방 셧다운(업무 중단)이 11월 17일 까지 일단 유예되며 한숨 돌릴 수 있는 점이 중요했다고 하겠다. 물론 조 바이든 행정부의 45일간의 정치력이 핵심 관건이나, 코스피도 다소 여유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가 2500선을 하회하고 있는데, 저평가 구간이라는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대내외 변수들이 정리되지 않고 있지만 가치투자자의 관점에서 볼 때는 저점 매수의 기회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주들의 안정된 상승이 우선 조건이라 보이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 POSCO홀딩스 등 배터리주들의 분전도 반드시 동반해 줘야 한다. 하이브와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등 엔터주들의 반등 또한 절실하기만 하다.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DX 등은 니켈 국제가격 하락으로 추세가 흔들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NAVER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기아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시총상위주들은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대에 놓였다고 보여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주도 거래일이 며칠 안돼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철저히 대형주와 가치주들 위주로 바구니를 꾸려가는 것이 유효할 것이다. 아무쪼록 내일부터 다시 활기찬 기분으로 알찬 성과를 이뤄가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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