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물 하락세.. 유가와 환율은 안정되나 금리 상승 보여..삼성전자 조정, 비트코인,이더리움 꿋꿋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3 2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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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선물 내림세 보여
- 코스피 하락, 삼성전자 약세
- 당분간 박스권 예상돼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이 여진을 남긴 듯 하다. 미 지수선물이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되고 있고, 유럽 증시도 약세를 못 면하는 양상이다. 미 금리가 10년물 기준 다시 4.18%대로 올라오고 있고 유가와 환율은 다소 안정된 모습이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이 다소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큰 변동 없이 횡보하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5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9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4380원과 64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픽사베이 제공)

목요일 코스피는 7.7p(0.33%) 하락한 2329.17에 거래를 마쳤다.외국인의 순매수로 기관의 매도세를 방어했고, 장중 2300선을 위협했지만 낙폭을 상당 부분 줄여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51%), 삼성SDI(1.93%), LG화학(1.64%) 등은 상승했고 NAVER, 기아,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전자는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암호화폐 시장과 글로벌 증시는 공히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자이언트스텝은 이미 예상했던 일이며 물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 역시 모두가 인지했던 사안임을 고려하면, 연말까지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지나친 낙담은 피해야 할 것으로 본다. 하루빨리 긴축조절에 대한 공감대가 재점화돼서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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