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은, 결국 윤다영에게 부탁..."제발 서준영과 헤어져달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1 2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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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은이 우는 반소영 모습을 보고 윤다영에게 서준영과 헤어져 달라고 부탁했다.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10회에서는 금잔디(김시은 분)가 옥미래(윤다영 분)에게 제발 금강산(서준영 분)과 헤어져 달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주(반소영 분)은 이른 아침 부터 마홍도(송채환 분) 집을 찾았다. 이선주는 "내가 뭐 못 올데 왔냐"며 "여긴 내가 나고 자라고 금잔디를 낳고 기른 내 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홍도에게 아침 식사를 차려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마홍도와 금잔디는 식사를 차리러 갔다. 이때 금강산은 이선주에게 나가서 대화를 좀 하자고 했다. 금강산은 "너 왜 금잔디 데리고 건강검진을 하냐"며 "앞으로 금잔디 관련된 일 있음 나하고 상의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이선주는 알겠다면서 "우리가 금잔디 부모니까 그렇게 하겠지만 대신 옥미래 그여자는 절대 금잔디 일에 끼어들게 하지마라"며 "지가 뭔데 우리 금잔디한테 엄마 노릇이냐"고 했다. 이에 금강산은 "옥미래는 네가 없을 때 금잔디에게 엄마처럼 있어준 사람이다"며 "그렇게 말하지 마라"고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말에 분노한 이선주는 "네가 지금 젊은년한테 단단히 홀렸다"고 했고 금강산은 소리를 지르며 "말 함부로 하지 마라 했다"고 한 뒤 출근해 버렸다. 이선주는 금잔디가 싸우는 소리에 밖으로 나오자 눈물을 흘리며 "난 아빠와 너와 셋이 다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옥미래 때문에 아빠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고 했다.

금잔디는 우는 엄마를 보며 같이 눈물을 글썽였다. 출근한 금강산은 옥미래와 오후에 금잔디 수업이 끝나면 셋이 식사를 함께하자는 약속을 했다. 학원을 간 금잔디는 옥미래에게 할말이 있다며 "선생님 때문에 맨날 엄마랑 아빠가 싸우고 엄마가 운다"며 "그러니 제발 부탁인데 아빠랑 헤어져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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