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향 기대하나 속도는 더딜 수 있어
- 이스라엘과 하마스 4일 휴전 합의
- 미 지수선물 강세, 유가 하락세
- 조 바이든 재선 가도 험로 예상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4일 남짓 휴전을 갖는다는 소식에 우리 지수는 간신히 강보합권으로 하루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LG화학을 비롯해 삼성SDI와 NAVER, 카카오, 두산로보틱스, KB금융, 하이브 등이 반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산로보틱스는 장 중 신고가를 경신해 관심을 모았으며, 신규상장됐던 에코하이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동인기연은 강보합에 그쳤고,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속락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오늘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종목과 NAVER, 카카오를 비롯한 정보기술(IT) 종목들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반도체를 2024년 ‘주도 업종’으로 꼽았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장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 같은 관련 반도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란 이유였다. 시총상위주 중에서는 현대차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포함해 SK하이닉스, 기아, POSCO홀딩스, LG전자,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엘앤에프 등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JYP Ent와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혼조세를 보이며 큰 변동을 보이지는 못했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은 조금씩 반등을 준비하는 양상인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업비트에서 각각 4918만원과 271만원에 거래 중이며, 블랙록의 ETF에 대한 기대감이 아직은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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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바이든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4일 휴전을 발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
현재 환율은 소폭 오르며 다시 1300원을 돌파하고 있고, 국제유가는 하락으로 돌아서며 WTI가 배럴 당 75.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인질 석방 및 4일간의 휴전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든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달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잔혹한 공격 과정에서 테러범들에게 납치됐던 인질들의 석방을 이뤄낸 이번 합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와의 여론조사에서 밀리면서 재선 가도에 적신호가 켜진 바이든은 민주당 내와 행정부 내에서도 지지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네타냐후와 함께 국제적 비난과 조롱을 우려하는 처지가 되고 있다. 미 지수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 애플은 물론 엔비디아와 넷플릭스, 인텔, 알파벳, 아마존닷컴, 메타가 시간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JP모건과 씨티그룹, BoA 등 대형은행주와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월마트, 맥도날드 등도 상승 출발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미 뉴욕 증시가 23일(현지 시각)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하는 가운데, 시장에선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여전한 만큼, 투자자들은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과 23일 나오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등 지표를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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