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엄정화, 딸이랑 명세빈 딸 친구 사실에 의심...명세빈 "팔찌 누가 줬냐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6 2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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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닥터 차정숙'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 관계가 눈길을 끈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 (연출 김대진, 김정욱/극본 정여랑)7회에서는 서인호(김병철 분)과 최승희(명세빈 분)의 사이를 의심하는 차정숙(엄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정숙은 "최승희 딸이 서이랑(이서연 분)이랑 친구더라"며 "나 사실 병원에 최승희 있는거 알았을 때부터 내내 찜찜했다"고 했다. 이어 "서이랑이 친구인 줄만 알았던 애가 최승희 딸이라더라"며 "병원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냐"고 서인호에게 물었다.

 

▲(사진, JTBC '닥터 차정숙' 캡처)

 

그러자 서인호는 "당신 마음 찝찝한 거까지 내가 어떻게 못해준다"며 "최승희 우리 병원에 있던 거 말 못한건 미안한데 최승희 딸이랑 이랑이랑 친구인 건 나도 몰랐고 둘이 알아서 친구 된 걸 나더러 어쩌라는 거냐"고 했다. 이어 차정숙이 팔찌에 대해 묻자 서인호는 "당신 계속 이런 식이면 우리 같은 직장에서 일 못한다"고 했다.

 

다음날 최승희는 차정숙에게 "아침 회의록 아직 안 보냈더라"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차정숙은 "정리가 다 안 끝났다"며 "12시 전까지 보내겠다"고 했다. 그러더니 차정숙은 최승희에게 "미안하지만 그 팔찌 어디서 샀는지 물어봐도 될까 싶다"고 했다. 이에 최승희는 "그거 물어보는 게 뭐가 미안하냐"며 "남편이 사다 줘서 장소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인호는 최승희에게 딸들을 언급하며 "둘이 친구라는데 나한테 말을 했어야 하지 않았냐"며 "대체 둘이 어떻게 친해진 거냐"고 했고 최승희는 "나한테 추궁하듯이 말하지 마라"며 "우리 둘이 같이 저지른 일에 이런 상황 생길 때마다 왜 나만 죄인이어야 하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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