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후, 급기야 오수정 스토커로 몰아가며 윤다영에 거짓말...오수정 만난 최종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7 2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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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후가 윤다영에게 오수정이 스토커라고 거짓말했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74회에서는 옥미래(윤다영 분)에게 거짓말한 동주혁(김시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혁이 하유진(오수정 분)과 심상치 않은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옥미래는 넋이 나간채 길거리를 활보했고 이를 본 금강산(서준영 분)이 옥미래를 만나 위로 했다.

옥미래는 "오랜 시간 동안 믿고 좋아했던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서 힘들다"고 했다. 금강산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는 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니 후회 없는 결정을 하라"고 조언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후 옥미래는 집으로 갔고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주혁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옥미래는 "그래서 지금 하유진이 오빠 스토커라 이거냐"며 믿지 못했다. 동주혁은 옥미래가 믿지 못하자 "미국에서 아주 예전에 잠깐 만난 사이이긴 한데 거기선 다 외롭지 않냐"고 거짓말 했다.

이어 "그러다 한국와서 다시 마주친거고 그때 부터 계속 매달린다"며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고 안만나 주니까 너희 학원가지 찾아간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다 끝난 관계인데 괜히 오해 살까 두렵기도 하고 네가 걱정할까봐 말 안 한 것"이라 했다. 옥미래는 "오빠가 하는 말 믿고 싶은데 잘 안된다"며 "오늘은 그냥 가달라"고 했다.

이후 동규철(최종환 분)은 하유진에게 몇 명의 스폰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하유진을 불러 스폰서와 호텔 들어가는 사진 등을 내밀며 미국으로 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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