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간판도 없는 가게에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는 찹쌀떡의 정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2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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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찹쌀떡 달인이 눈길을 끈다.


15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찹쌀떡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시장 속 간판도 없는 가게의 찹쌀떡이 예약을 해야지만 먹을 수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작진은 소문을 듣고 해당 달인을 찾으려 했고 동네 주민은 "어르신이 이렇게 해서 반죽을 떼어 놓는 게 50개가 나와야 되는 데 52개가 나왔던가 본데 왜 두개가 더 나오냐 하더라"며 "조금 어쩌다 작게 떼어져서 두개 더 나오고 그냥 담아주면 되는데 그러니까 이 분 마음이 되게 순수하시다"고 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물어물어 해당 달인을 찾은 제작진에게 달인은 떡을 바로바로 만들어 드리는 편이라 예약이 끝나면 남은 떡이 없다고 전했다.

겨우 예약에 성공해 떡을 살 수 있었던 달인은 떡을 만져보더니 "너무 말랑말랑 부드려워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라며 "잡으면 쭉 늘어나는데 안에 있는 팥소랑도 너무 조화로워서 그렇게 막 달지도 않다"고 했다.

이에대해 달인은 "팥소는 일반 설탕을 안쓰고 다른 걸 넣기 때문에 아마 좀 달지도 않고 본연의 맛이 딱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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