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농업고용지수 양호하나 미 선물 하락세..비트코인, 이더리움 큰 동요는 없어..웨이브 강세 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5 2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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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농업고용지수 예상보다 좋아
- 미 지수선물 하락 키우고 있어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 홍콩의 야경같은 시장, 리스크 관리 필수

미국 비농업고용지수(Nonfarm Payrolls)가 528K로 예상보다 좋게 나왔고 7월 실업률도 3.5%를 기록했지만 발표 후 미 지수산물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장이 시작하기 전까지는 일시적일 것으로 보여 흔들릴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은 큰 동요가 없는 상황이며 전일 급등했던 위믹스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이더리움클래식과 웨이브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5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3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9390원에, 웨이브는 81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3280원과 17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7원에, 위믹스는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자가 이십여 년 전 홍콩을 방문했을 때 기막힌 야경에 넋을 잃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다음날 꾸릿한 냄새와 함께 마주했던 낮의 풍경은 실망스러웠었다. 화려함을 벗어낸 낮의 풍경은 많이 달랐다. 냉정히 말해 지금 시장도 그럴듯해 보이나 도처에 위험이 깔려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자라고 하나 평소에 자주 웃음 짓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고 믿는다. 리스크 관리와 철저한 지표 분석이 매우 중요한 때다.
 

자녀들에게는 어머니보다 더 훌륭한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은 없다.

– 에우리피데스

 

어머니보다 고귀한 존재는 없다. 투자자에게는 리스크 관리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이벤트들이 물러나며 단기 랠리는 가능하겠지만 아직은 침체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부동산과 유가, IMF의 경고 등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아직은 커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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