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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6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리그 결승전 경기 전에 장지현 해설위원은 "감독의 전술과 선수들의 집중력, 이게 결국 승부의 추가 될 것 같다"며 "액셔니스타 선수들이 정신력, 수비적인 마인드가 좋아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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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특이 이강인 누나 이정은에 대해 "바로 '골때녀'의 리오넬 메시 같은 존재"라고 하기도 했다. 이어 "예상하기에는 국대패밀리가 그래도. 이정은 선수가 다 풀어낼 것 같은 느낌이다"며 "볼 간수 능력과 기본기와 양발 사용 능력이 다 좋고 대패밀리가 좀 유리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했다.
액셔니스타는 공격수 최여진까지 맨마킹에 참여하며 극강의 수비 축구를 보여줬는데 특히 원조 맨마킹의 달인 이혜정은 국대패밀리의 에이스 이정은을 잡기 위해 껌딱지 맨마킹에 들어갔다.
어느 때보다 결연한 각오로 맨마킹에 나선 이혜정은 "어떤 공격 기회가 오더라도 이정은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영표 감독의 당부를 되새기며 "전매특허 헤딩슛마저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이혜정의 집요한 압박 수비에 이정은도 한껏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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