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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트롯신동과 어머니의 고민이 눈길을 끈다.
23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트롯 신동 황승아와 엄마 이진영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9세의 나이로 '미스트롯2'에 출연해 트롯 신동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황승아가 상담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마 이진영은 딸 황승아를 위해 최초로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며 오은영 박사와의 상담에 기대감을 보였다.
황승아는 "트롯을 그만하고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다"며 "저도 BTS처럼 외국에서도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엄마 이진영은 "딸은 트롯을 계속하는 것이 빨리 성공할 수 있는 길이다"며 반대 입장을 제시하며 모녀간 팽팽한 진로 갈등을 펼쳤다. 이에 황승아는 트롯에 흥미를 잃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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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또한 황승아는 자신의 꿈을 위해 음정 연습, 드럼, 작곡, 보컬 레슨은 물론 방송을 위한 표준어 및 스피치 레슨까지 받고 있다며 주 6일을 음악 공부에만 매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덧붙여 엄마 이진영은 수업의 고효율을 위해 모두 개인 레슨으로 진행하고 있음을 공개했다. 게다가 본업을 하면서 황승아 개인 유튜브 채널 관리와 편집까지 하고 있다 전해 물심양면 황승아 케어에 집중하고 있음을 어필했다. 또한 황승아가 녹음할 곡을 고르면 사전에 해당 곡을 200번은 듣고 공부함은 물론 황승아에게 "넌 아이돌 할 정도로 인형 같은 외모는 아니다"며 외모 지적도 서슴지 않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매니저의 역할에 몰두하다 보면 절대로 빠지면 안 되는 엄마의 역할이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황승아는 '미스트롯2' 탈락 당시 울었다는 이유로 생각지도 못한 많은 악플을 받았음을 언급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탈락했기 때문에 울었던 것이라며 악플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꺼내 보이기도 했다. 이어 황승아는 악플 중 부모님 욕까지 있어 "왜 트롯을 시작했을까"라고 후회도 했었다며 그때 이후로 무대에 서는 게 두려워졌고 사람들에게 더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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