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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매일안전신문] 수인분당선 기흥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 1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용인 동부경찰서, 용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기흥역에서 “흰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기흥역 측은 신고 이후 역사 내 승객 100여명을 대피시키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신고 이후 1시간 30분 동안 출입구도 통제했다. 이에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지하 2층 계단에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은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인 저녁 7시 43분 기흥역에 열차 정차 및 승하차를 재개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기흥역 맞이방 천장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 승객은 “열차 내에서 ‘기흥역 연기 발생으로 무정차 통과’라는 안내가 나와 사고가 났나 싶었다”며 “많은 사람이 기흥역에서 내리지 못해 다음 역까지 가서 하차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조실 내 기계 결함으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뇐다”며 “현재 연기는 거의 없는 상태로, 자세한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흥역은 수인분당선과 용인 경전철이 함께 지나는 곳으로, 2023년 기준 일 평균 이용객이 4만 1800명에 이른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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