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더리움 횡보
- 코스피, 삼성전자 하락
- CPI와 FOMC 경계와 기대 사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들의 조정을 받는 모습이 이어지나 그 폭은 미미하다. FOMC와 CPI에 대한 경계감이 뚜렷해 거래대금도 부진하고 소형 잡코인들이 강세를 보이는 전형적인 약세장 패턴이 계속되고 있는데, 미국 선물은 강보합권을 맴돌고 있고 미 금리는 소폭 하락세이나 유가와 환율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CPI와 FOMC에 대한 예측은 어느 정도 시장에 녹아들었다는 판단이다.
업비트에서 12일 22시 01분 기준, 비트코인은 225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42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7320원과 49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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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
코스피 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이 주 요인으로 파악된다. 외국인이 180억 순매도를 기록했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 급격히 나빠지고 있는 수출의 급감과 무역수지 적자가 하락을 거든 꼴이 됐다. LG에너지솔루션이 2.52% 하락했고,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네이버)가 1%대 떨어졌다. SK하이닉스, 기아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삼성SDI, LG화학, 현대차가 각각 0.78%, 0.16%, 0.62% 올랐다.
미국 지수 선물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테슬라는 시간외에서 소폭 하락 중이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은 강보합권을 유지하며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도 FOMC와 CPI에 대한 경계와 기대 사이에서 좁은 박스권을 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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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그룹 서초 사옥.. (사진 = 연합뉴스) |
우리네 삶은 희극도 비극도 아닌,
때로 기쁘고, 슬프고, 절망하고, 행복하며
특별한 감흥이 없는 일상들이 그사이 사이를
채우는 것입니다.
어느 시인의 말이 생각난다. 지금 시장은 비극일 수 있고, 아니면 바닥을 다지는 시간일 수도 있다. 특별한 감흥도 변화도 없는 지루한 시장에서 언젠가 FTX도 위믹스도 지나갈 것을 믿는다. 신중과 경계로 사이 사이를 채우다 보면 겨울이 지나 듯 봄이 올 것을 기대한다. PPI가 불러 온 긴장을 CPI와 FOMC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든 큰 기대나 낙망을 지양하고 지표와 시장 동향을 살피며 때를 준비하자.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은 늘 시장에 녹아 들어왔다.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봄을 다같이 맞이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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