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관심은 CPI 와 FOMC로..시장은 이미 대비하고 있어..비트코인 박스권, 코스피 추천주는..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0 22: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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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더리움 횡보세
- FOMC와 CPI에 이목 집중
- 삼성SDI와 카카오게임즈 추천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의 횡보세가 뚜렷하다. 오는 13일 미국 CPI와 15일 FOMC에 대한 경게심과 관망세가 짙게 깔린 것이 요인으로 보여진다. 추세 붕괴와 바닥 다지기라는 논란이 많지만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획기적인 반등 없이 추세 전환을 논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이다. 

 

업비트에서 10일 22시03분 현재 비트코인은 228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6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110원과 51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증권가에서는 다음주 코스피 2310~2430P를 예상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추천주로는 삼성SDI와 더블유게임즈, 제주항공, 카카오게임즈, 보령, SPC삼립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에 삼성전자(005930)는 6만400원을 기록했다. 한 주동안 변화가 없었던 것이며, 주중 5만8900원까지 하락했지만 2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낙폭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000660) 역시 8만1500원으로 지난주 종가(8만1900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58만4000원에서 51만5000원으로 11.8% 주저 앉았고 삼성SDI(006400)(71만8000원→64만5000원)와 LG화학(051910)(71만1000원→62만7000원)은 60만 원대로 내려앉았다.

 

▲ 삼성전자는 지난주 가격 변동 없이 주진한 흐름을 보였다.

 

답답한 시장에 아쉽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여유있게 시장을 주시해야 한다. CPI와 FOMC가 큰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므로 낙폭이 클 때 짧은 대응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제한된 박스권을 염두에 두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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