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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26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방실이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코로나19 때문에 그동안 방실이 면회를 못 가지 않았냐"며 "근데 이제 풀렸으니까 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왔다"고 말했다.
방실이의 현재 상태에 대해 방화섭은 "더 나빠지지 않았는데 며칠 전에 망막에 실핏줄이 터졌다고 하더라"며 "강화에 있는 병원 갔더니 큰 병원 가라고 했는데 걷는 건 여전히 안 된다"고 했다. 방실이는 쓰러진지 벌써 16년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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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방실이는 뇌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를 떠올리며 "1년이 지나면 생각했는데 너무 길더라 너무 힘들고 그렇지만 주변에서 이렇게 해줬는데 실망시키면 안 되겠다 싶어서 정신 차리고 그랬는데 그게 벌써 16년이 됐다"며 "움직일 때마다 칼로 찌를 듯 아팠는데 그게 지나가니까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간호해준 동생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1963년생인 방실이는 1986년 박진숙, 양정희와 함께 국내 유일 여성 트리오 '서울 시스터즈'를 결성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몇 년 뒤 같은 팀원이던 박진숙, 양정희가 결혼 때문에 활동을 중단하자 서울 시스터즈는 공식 해체되었고 방실이는 데뷔 4년만인 1990년에 솔로로 전향하였다. 중장년층을 겨냥한 방실이의 솔로 데뷔곡이자 방실이의 1집 앨범의 타이틀곡 '서울탱고'는 탱고리듬으로 된 가요였다는 점과 그룹 활동 때 갈고 닦은 방실이의 풍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렇게 활발히 활동하던 도중이던 2007년 6월 7일, 과로와 몸살 증세로 인한 뇌경색으로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으나 현재는 건강이 호전되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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