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영탁 스페셜MC로 발탁 되어 류수영 팬 자처...송가인도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1 2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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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탁과 송가인이 떴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영탁이 스페셜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붐의 옆자리에 영탁이 앉았다. 붐은 "옆자리의 열기가 너무 뜨겁다"며 "음식에 찐인 남자이자 프로그램에 딱인 남자"라며 영탁을 소개했다. 이에 활기찬 인사로 에너지를 끌어올린 영탁은 "폼 미친 편 셰프님들이 모여 계신 자리에 와서 영광이다"며 "특히 류수영 형님 폼을 너무 좋아하고 너무 팬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탁은 류수영을 따라했다. 이모습을 보고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하던 류수영은 즉석에서 일어나 원조의 요리 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급기야 류수영과 영탁이 데칼코마니 요리 폼 퍼포먼스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영탁은 신곡 '폼미쳤다'의 한 소절을 즉석에서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당시 안무가 완성되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영탁이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댄스를 춰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전국 팔도 어머니, 아버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편세프 도전장을 던졌다.

남다른 손맛의 부모님 덕분에 자연스럽게 '맛잘알'로 자란 것은 물론 부모님의 손맛까지 그대로 물려받은 송가인은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KBS2TV '편스토랑' 캡처)


붐은 송가인에게 "평소 요리를 잘한다"며 "고향이 진도인데 부모님이 향토음식을 굉장히 잘 만드신다"고 전했다. 이에 송가인은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 맛을 흉내 내려고 하다 보니 음식을 잘하게 되더라"고 답했다.

절친한 선배 한혜진의 집에 방문해 요리 대접을 한 송가인은 살아 있는 꽃게를 망설임 없이 뚝딱 손질하는가 하면 특별한 계량 없이 남도의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만들었다.

송가인은 "중학교 때 처음 요리를 시작했다"며 "대학생 때 자취하면서 뼈다귀탕을 끓여 친구들 먹이기도 했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요리를 잘하다 보니 트로트퀸으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도 사 먹기보다는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고 털어놨다.

이외에도 송가인의 먹는 것에 진심인 면모도 공개됐다. 주변 사람, 스태프 챙기길 좋아하는 송가인은 3개월에 식비로 4천만 원을 지출한 적도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그래서 매니저가 20kg이나 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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