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천우희, 영화 '써니' 언급하며..."저 본드 안하고 술도 안마셨어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1 2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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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천우희가 영화 '써니'를 언급했다.

 

 

2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천우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우희가 출연해 영화 '써니'를 언급했다. 신동엽이 '써니'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심은경이 천우희의 리얼한 연기에 운 적도 있다고 헸다.

 

이에 천우희는 "그건 진짜로 못 봤지만 그런 소리를 들은 적 있다"며 "연기가 너무 리얼하다고 해 진짜 본드한거 아니냐고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술 한 잔 마셨나는데, 술 마시지 않아 맨정신이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또 주량이 세다는 천우희는 필름이 끊긴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못마시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어 호감있는 남자 앞에서 취한 적 없는지 묻자 "대학 입학시 좋아한 선배가 있어둘이서 술 한 잔 하자고 해 굉장히 많이 마셔도 술이 안 취했다"며 "선배가 오히려 취해 해맑게 인사했다"고 전했다.

'미우새' 아들 중 술 한잔하고 싶은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김종민, 혹은 김종국"이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 왜그러냐는 물음에 천우희는 언제나 변함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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