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의 중동 방문 무용론 대두
- 미 증시 조정
- 안전자산 선호심리 뚜렷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하며 첫 교전이 시작됐다. 하마스의 수뇌부를 암살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본격적인 지상군의 투입을 암시하는 것이어서 전쟁은 더 큰 격랑 속으로 들어갈 것이 뻔해 보인다. 이란 역시 헤즈볼라에 제한된 공격을 허용한 것으로 보도가 나와 조 바이든의 중동 방문이 과연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미 증시는 하락이 예상되나 일정 수준은 지켜낼 것으로 보이며 애플을 비롯해 테슬라와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이 조정을 이어가며 지수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나이키와 월마트, 코카콜라, 월트 디즈니 등 소비관련주들과 JP모건, 씨티그룹, BoA 등 대형은행주들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언제나 불확실성을 가장 혐오하며 지금은 아직 그 정점이 아니라는 판단이며,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상자산 시장은 불확실성을 즐기려는 듯, 금리 상승과 맞물리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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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회담하는 바이든과 네타냐후의 모습이다. |
오늘 우리 증시는 불확실성이 기승을 부리며 조정을 계속했다. 보험과 증권, 전기전자, 의약품 등이 내렸고, 반면 음식료품과 의료정밀,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KB금융이 2.82% 하락했다. 카카오와 삼성생명, 신한지주, 삼성물산 등도 2%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비롯해 삼성SDI, 셀트리온, NAVER, LG전자 등도 약세 마감했다. 반면 기아와 현대차가 각각 1.59%, 1.04% 상승했고 포스코퓨처엠 0.5% 올랐다. LG화학도 0.42% 오르며 강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과 POSCO홀딩스는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72% 내린 763.69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9억원, 167억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85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포스코DX가 3.98%, 에코프로비엠이 1.07% 하락했다. 이오테크닉스 3.26%, 셀트리온헬스케어 1.42%, 휴젤 0.93% 등이 내렸다. 반면 탑머티리얼 29.85%, 보로노이 9.68%, 현대바이오 등이 8.6% 등이 올랐다. 실리콘투와 클리오, 고영, 동국제약 등도 강세 마감했다. 현 시점에선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드드러지고 있어, 실적시즌이 반등을 만들 경우에는 일정 부분 현금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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