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모태솔로 특집 '나는솔로' 12기 영수X광수 등장..."아직도 모태솔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6 2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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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2기 영수와 광수가 등장했다.


26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나는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영수와 광수로 나온 정태희와 이희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물음표인 건 느낌표로 바꿔야 된다", "내 얘기 금지" 등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속을 꽉 막히게 했던 두 사람 등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아직 모태솔로를 탈출하지 못한 근황을 밝혔다. 이에 박나래와 이윤지는 과학고를 조기 졸업한 변리사 이희수와 멘사 출신 수학 강사 정태희의 매력 어필을 도우며 모태솔로 탈출을 기원했다.

본격 상담에 들어간 오은영 박사는 대한민국 미혼 청년 3명 중 1명이 모태솔로임을 알리며 두 사람이 '모태솔로'인 이유를 파헤치고자 '썸' 다음 단게로 갈 수 없었던 경험에 대해 질문했다.

이희수는 고백한 적 있으나 일방적이었음을 밝혔고 정태희는 짝사랑은 있지만 고백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먼저 오은영 박사는 모태솔로가 가진 공통적 특징으로 '이성 울렁증'을 언급하며 두 사람에게 이성 울렁증이 있는지 파헤쳤다.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정태희는 자신이 없어 이성 앞에 서면 얼음이 되어버린다고 답했는데 이희수 역시 크게 공감하며 "거절 경험 이후 거절당하는 두려움이 생겼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희수는 메시지에 대한 대답이 없으면 불안함을 느낀다고 고백하며 즉문즉답이 오지 않으면 대화 내용을 전부 지운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이희수가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이 있음을 캐치, 어떻게 대해야 대인관게를 잘하는 것이라 생각하는지 질문을 던졌다.

이희수는 '상대가 본인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이라 대답하고 이를 들은 오 박사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건 굉장히 오래 걸리는 것이라며 빠른 결과를 얻고 싶어 하면 마음이 급해져 상대에게 압박을 줄 수 있다고 뼛골 조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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