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영턱스 클럽 출신 임성은, 한국 떠나 보라카이 스파 CEO 된 이유.."좀 지텼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9 2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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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성은이 근황을 전했다.


9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임성은은 가수가 아닌 스파 CEO가 되어 있었다.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스파 리조트를 운영 중인 임성은은 1996년 1집 '정'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던 영턱스클럽 멤버다. 하지만 1집 활동 이후 1년 만에 탈퇴해 솔로로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

임성은은 "돈 밝히는 나쁜X이라고 욕하고 다닌다고 더 이상은 힘들어서 못 버티겠고 못 있겠더라"며 "죽을 것 같더라"고 토로했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임성은은 영턱스 클럽에 대해 "음악 장르가 뽕댄스이지 않냐"며 "그 댄스의 필과 낌 좋은 애들이 그루브 타면서 춤도 기가 막히게 추고 거기에 고난도 기술도 하니 힙합을 하는 어린 애들, 못난이 삼형제같은 그런 느낌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임성은은 2006년 다이빙 강사로 활동하던 전 남편을 만나 보라카이에 정착했지만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라카이에서 홀로 스파 리조트를 운영 중인 임성은은 파킨슨을 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대해 임성은은 "엄마가 불치병을 얻었으니까 약이 없으니까 내가 속 썩여서 그랬나 저런 병을 얻었나"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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