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굵직한 작품을 했던 배우 민경진, 근황 보니...12년 째 전원 생활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6 2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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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민경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6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민경진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민경진은 '추격자'와 '범죄도시' 등에 출연한 배우다.

민경진은 12년 전 충청남도 논산시의 한적한 시골집으로 이사해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게다가 직접 각종 장을 담가 장독대에 보관하고 손수 만든 장아찌들로 9첩 반상을 차리는 것은 물론 이웃들과 약초 채취도 하고 있었다.

민경진은 일명 '자연밥상'에 심취되어 있었다. 이에 민경진은 5년 전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에 입학해 전 과정을 수료하기까지 했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민경진이 환갑이 넘은 나이에 장아찌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젊은 시절의 서러운 기억 때문이라고 한다.

돈이 없어 수돗물로 배를 채우고 신문지를 씹으며 배고픔을 버텼다는 민경진은 힘든 후배들을 직접 챙겨야겠다고 결심했다. 이곳을 찾는 후배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인생 조언까지 건네며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민경진은 1955년생으로 68세이며 1996년 '용의눈물'부터 해서 '태조왕건', '제국의아침', '연개소문', '에덴의동쪽','다이언트' 등 굵직한 작품을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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