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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석훈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에서 신동엽이 중요한 영향을 미쳤음을 밝혔다.
3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석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석훈의 아내가 발레리나인데 두 사람을 이어진 게 바로 신동엽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예전에 특집으로 한 '사랑의 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이었다"며 "내가 진행했던 그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맺어졌다"고 했다. 이어 "나중에 그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며 "생각해보면 다른 출연자들은 웃기려고 하는데 이석훈은 희번덕하더니 이를 악물고 프로그램에 임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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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이석훈은 웃더니 "당시 말도 안되게 용기가 생겨서 번호를 물어보게 됐고 그게 잘 이어져서 결혼을 했고 지금도 행복하다"고 했다.
서장훈은 이석훈이 결혼 8년 차에도 아내 최선아에게 꿀이 뚝뚝 떨어진다며 다음 생에도 지금 아내와 결혼을 할지 물었다. 이석훈은 "아내가 발레리나인데 신발끈 묶을 때 유연하다"며 "신발끈을 묶을 때 유연하게 발 동작을 하는데 그게 좀 심쿨 포인트고 다시 결혼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살짝 뜸을 들인 것에 대해 서장훈이 묻자 이석훈은 "아내도 이 생각을 할까 고민한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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