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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봉곤이 눈길을 끈다.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김봉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덕유산 정상으로 가 김봉곤과 김다현을 만났다. 김다현은 MBN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 TV조선 '미스트롯'에서 톱7 안에 들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김봉곤은 청학동 호랑이 훈장님이었지만 3년 전 딸을 따라 속세로 내려와 김다현의 매니저가 됐다.
김다현은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이 길을 못 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아버지이기도 하지만 내가 가는 길에 중요한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매니저가 된 아버지에 대해 김다현은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이 길을 못 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제 아버지이기도 하지만 제가 가는 길에 정말 중요한 선생님이기도 한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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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김봉곤은 "자식들이 원한다면 내가 밀어주고 투자해 줄 수 있다면 다 해줘야겠다(고 생각한다). 그게 아버지 된 책임감 의무감이라고 생각하고 산다"고 말했다.
한편 김봉곤은 대한민국의 훈장으로 1967년 생으로 5남매 중 막내아들로 출생했다. 초등학교를 중퇴하였는데 이는 전통을 고수하는 청학동마을 주민들이 초중고의 제도권 교육이 아닌 서당 등 자체 교육을 따랐기 때문이다.
1990년대 말까지도 이 동네 사람들의 공식적인 학력은 국민학교 중퇴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김봉곤은 정규 학문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후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비학위 과정을 수료한 적이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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