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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재근 근황이 눈길을 끈다.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된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근황을 알린 황재근은 과거 브랜드를 런칭했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황재근은 '세계 3대 패션학교'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출신인 황재근은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도전, 우승을 차지하며 입지를 넓혔만 사업에 번번이 실패하며 결국 빚더미에 앉게 됐다.
이후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경연용 가면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 황재근은 6년간 가면 1000개를 제작하며 마침내 모든 빚을 청산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황재근은 생활고로 모친의 임종도 지키지 못한 사연도 밝혔다. 황재근은 영국 유학 당시 모친상을 당했는데 비행기 표값을 못 구해 어머니의 임종은커녕 장례식도 못 봤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장점을 운영하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생활비를 부쳐주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황재근은 잠시 방황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다가 다행히도 친형이 어머니 조의금으로 학비를 대주면서 황재근은 무사히 유학을 마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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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한편 1976년생으로 57세인 황재근은 홍대 미대 도예과를 졸업후 입학하기 힘들다는 세계 3대 패션학교 중 하나인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했다. 여긴 입학도, 졸업도 힘들다. 앤트워프를 나온 사람들은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많다고 한다.
이곳이 괜히 세계 패션을 이끌어가는 인재 양성소가 아닌게 현재 레전드가 된 디자이너들이 많기 때문이다. 베일에 싸인 어둠의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 보헤미안 스타일의 거장 드리스 반 노튼, 앤드로지너스 룩의 대표주자 앤 드뮐미스터, 에디 슬리먼의 디올 옴므를 이어받은 크리스 반 아쉐 등 수많은 패션계 거성들이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출신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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