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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은희의 고민이 눈길을 끈다.
21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89년 첫 영화 데뷔 이후 방은희는 그 시절 신인의 등용문이라 불리던 영화 '장군의 아들'로 이름을 알렸다고 전했다.
화제의 작품답게 2,000대 1이라는 어마무시한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역을 맡은 방은희는 이후에도 승승장구의 길을 걸을 줄 알았지만 오히려 굳어진 이미지로 인해 노출이 많은 역할만 들어왔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대해 방은희는 "싫었는데 그 시절에는 그런 역할들이 많았다"며 "술집 여자 역할을 해야만 하는 통과 의례적인 것들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선배들이 그런 역할 너무 잘하면 그런 역할만 들어오니까 대충하라는 말도 있었다"며 "한 컷이 나와도 무슨 역할 하든 무슨 상관이 있느냐 했는데 진짜 그런 역할만 들어오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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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그러면서 "영화에서의 강한 이미지, 섹시한 이미지 벗으려고 드라마 쪽으로는 밝고 유쾌한, 푼수 캐릭터 쪽으로 변했던 것 같다"며 "가정부든, 식모 역할이든 물불 안 가리고 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그런 게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방은희는 두 번의 이혼에 대해 "숨는 방은희보다는 당당하게 나를 찾고 싶었다"며 "정말 살고 싶어서 이혼을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괜찮다'하면서 지냈던 거 같다"며 "때로는 안 괜찮으니까 주변의 시선은 따갑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 안 하려고 노력을 했던 거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살고 봐야 했다"며 "두민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살았던 거 같고 그런 시련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더 좋고 지금의 저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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