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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관계 없는 자료 사진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일본 도카라열도 인근 해역에서 일주일간 지진이 500회 가까이 발생하면서 ‘7월 대지진설’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7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가고시마현 도시마무라 근해에서 지난 21일부터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486회 관측됐다. 진도 4 지진 6회, 진도 3 지진 24회를 포함해 역대 최다 군발지진 기록이다. 최대 규모는 22일 발생한 규모 5.1 지진이었다.
이번 지진은 해저 단층이 어긋나면서 발생하는 활성 단층형으로 1995년 한신대지진, 2016년 구마모토 지진과 같은 유형이다. 필리핀해판이 유라시아판 아래로 섭입하는 지역에서 발생했다.
일본에는 도카라열도에서 군발지진이 발생하면 대지진이 뒤따른다는 ‘도카라의 법칙’ 속설이 퍼져 있다. 여기에 만화가 다쓰키 료가 ‘내가 본 미래’에서 예언한 ‘2025년 7월 5일 대지진’까지 겹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람들이 우려하는 대지진은 100~150년 주기로 일본 남부 해역에서 발생하는 규모 8~9의 난카이 대지진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과 난카이 대지진 간 연관성을 부정하고 있다.
나카지마 준이치 도쿄과학대학 교수는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두 지진은 발생 해역이 다르기 때문에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난카이 해곡과 도카라열도는 직선거리로 400~500㎞ 떨어져 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30년 내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80%로 보고 있다. 지난 3월 발표한 피해 추정치는 최악의 경우 사망자 29만 8000명, 경제적 피해 292조엔(약 2749조원)에 달한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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