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둘리 김수정 작가 부터 김우빈까지...'일상의 히어로' 특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22: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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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기공룡 둘리' 작가 김수정 부터 배우 김우빈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1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김수정, 김우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둘리 저작권료에 대해 김수정은 "소문처럼 그런 건 아니다"며 "직접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왔는데 이 애니에이션 자체가 돈이 굉장히 많이 드는데 처음 영화 제작할 때 어떤 금융권에서 5억을 빌렸다"고 했다.

이어 "둘리를 담보로 5억을 빌리고 5년 동안 23억을 갚았다"며 "그거 갚고 나니까 다시 제작할 여력이 없었고 이후 돈을 모아서 2008년에 애니메이션을 또 만든 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먹고 사는 문제를 떠나 제가 좋아하는 것이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 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그런가하면 김우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 택배를 자주시킨다 했다. 김우빈은 "어느 정도냐면 거의 집 앞에 늘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며 "지금도 도착할 게 몇 개 있는데 잘 때 청각이 예민해서 귀마개를 샀고 마스크가 다 떨어져서 그것도 샀다"고 했다.

김우빈은 드라마 '우리들의블루스'에 대해서는 "많은 선배들과 에프소드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하지만 몸은 엄청 힘들었는데 제주도에서 촬영했는데 바람이 너무 불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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