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제훈, 첫사랑과 반장선거 언급..."쭈구리로 있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9 2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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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제훈이 첫사랑을 언급했다.


1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이제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범택시2'에서 과감한 상의탈의신에 대해 질문이 들어오자 이제훈운 "체지방은 계산 안해봤고 지금은 복근이 사라졌다"며 "당시 소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염분 없이 먹었다"고 전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이어 이제훈은 "작가님께서 1화 시작하자마자 '감옥에 있는 도기, 운동을 하고 있다'며 '상의탈의한 상태'라고 표기하셨길래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며 "작가님께서 원하신거를 이루고 싶었고 인생의 마지막 상의탈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학교 다닐 때도 과대 같은 거 많이 하지 않았나"고 물었다. 이에 이제훈은 "반장도 하고 그랬다"며 "고등학교 3학년 때 반장선거를 나갔는데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연애를 했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갑자기?"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그 친구가 공부도 잘했고 계속 반장을 하는 친구였다"며 "그리고 고3 때 헤어졌는데 같은 반이 됐다"고 했다. 이어 "근데 같이 반장선거에 나갔다"며 "여기서 떨어지면 민망할 것 같아서 열심히 나를 뽑아달라고 했는데 바로 떨어지고 그 분이 반장이 돼서 나는 고등학교 3학년때 쭈구리로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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