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이동준, 아내 ♥염효숙에 애정 드러내며..."아내덕에 국가대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2 2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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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동준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동준의 등자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준 염효숙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부부의 집은 럭셔리한 금빛 가구가 가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침실에 대해 이동준은 "중전마마가 주무시는 곳"이라며 "저는 침대에 올라가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좀 재워주지 못 오게 한다"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이 나이 되면 혼자 자는 거다"며 "코를 너무 골아서 같이 잘 수 없다"고 말했다.

이동준 역시 "우리 나이 되면 한 방에서 자는 부부가 10쌍 중 1쌍이다"며 "나이 먹으면 코를 잘 고니까 서로 편의를 봐주기 위해서 인데 내가 혼자 안방을 차지하고 집사람을 옆방에 보내는 건 배려가 아니지 않냐"고 밝혔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이어 이동준은 태권도 선수 시절 받은 트로피와 금메달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염효숙은 "조마조마해본 적이 없다"며 "당연히 이길 것 같았다"고 했다.

이동준의 태권도 실력은 꽤 뛰어난데 8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것은 물론 1981년부터 1985년까지 미들급에서 금메달을 3번이나 딴 경력도 있었다.

이동준은 "아내 덕분에 국가대표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 사람 때문에 뛰었고 잠도 안 자고 사랑에 열정이었다"고 했다.

이어 "당시 체육관 근처에 아내 집이 있었는데 아내를 보기 위해 새벽에 나왔다"며 "내가 뛰고 있으면 아내가 보고 있었고 그러니 더 열심히 뛰게 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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