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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닥터 차정숙'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병철과 민우혁이 병원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 (연출 김대진, 김정욱/극본 정여랑)12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서인호(김병철 분)과 로이킴(민우혁 분)의 난투극에 대해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호와 로이킴은 윤태식(박철민 분)과 임종권(김병춘 분)의 말다툼을 말리려다가 서로 신경전을 벌였다.
로이킴은 "사랑은 움직이는 거 아니냐 몸소 실천 하셨잖냐"고 말했다. 서인호는 이에 "그래서 내 마누라 주변 얼쩡댄 거냐"고 했다. 그러자 로이킴은 "그렇다면 어쩔거냐"고 했고 화가 난 서인호가 욕을 했다. 이에 로이킴도 왜 욕을 하냐면서 멱살을 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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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닥터 차정숙' 캡처) |
서인호는 "욕 처먹을만 하니까 했다"며 주먹을 날렸고 두 사람은 응급실 안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이를 발견한 차정숙은 "다들 그만하라"고 소리쳤다.
차정숙이 서인호와 로이의 싸움을 말리자 서인호는 "당신 왜 집 나두고 남의 집에 얹혀사냐"며 "남 부끄럽지도 않냐"고 했다. 그러자 차정숙은 "내가 뭐가 부끄럽냐"며 "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뭐 눈엔 뭐만 보이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서인호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라"며 "내가 무슨 생각을 할 것 같냐"고 했다. 이에 로이킴은 "역지사지는 좀 힘들다"며 "전 애초에 바람을 안피우고 밖에서 애까지 낳는건 더더욱 안한다"고 했다. 분노한 서인호는 주먹을 날렸지만 로이킴이 피하는 바람에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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