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논란 질문에 보인 반응은..."말씀드리기 어려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3 0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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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질문에 말을 아꼈다.


르세라핌 멤버들인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는 지난 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공개해 팬들 앞에 섰다.

특히 멤버 김가람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는데 김가람은 데뷔 전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김가람이 르세라핌 멤버로 공개되자 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가람이 학폭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었다.  

 

▲(사진, 쏘스뮤직)

이에 소속사 하이브 측은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하여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며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김가람은 데뷔 전 여러가지 논란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을 것 같은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 "이 부분에 대해 제가 뭔가를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르세라핌 멤버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리더 김채원은 "현재 이 상황에 대해서는 회사와 논의 중에 있다"며 "절차에 맞게 대응 중이라 이 자리에서 직접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후에 정확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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